KCC건설, '서광교 파크 스위첸' 6월 분양

윤지은 기자입력 : 2020-05-23 00:01
총 1130가구 대단지...전용 52~84㎡ 374가구 일반분양

서광교 파크 스위첸 조감도[사진 = KCC건설]

KCC건설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일대 '수원 111-5구역'을 재건축하는 '서광교 파크 스위첸'을 오는 6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52~84㎡, 총 1130가구 규모 대단지다. 일반분양 대상은 전용 52~84㎡, 374가구다.

신분당선 연장(2023년 착공 예정) 및 인덕원~동탄선(2026년 개통 예정) 개통 시 이용 가능한 수원 월드컵경기장역(가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선다.

단지 앞 창룡대로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 수원외곽순환도로는 올해 개통을 앞뒀다.

단지 앞 대로변에는 잠실과 강남, 사당, 서울역 등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구축돼 있다.

단지는 우만초, 창용초·중, 수원외고 등 각급 학교가 도보권이다. 경기대, 아주대 등 대학교와 광교신도시, 수원중심권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장안구 연무동은 광교신도시와 맞닿아 있어 광교호수공원,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지방법원 등 편의시설과 신분당선 인근에 조성된 상업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는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현재(4월 기준)까지 장안구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5만5823가구로 이 중 입주한 지 10년이 넘은 아파트는 전체의 약 86%(4만7770가구)에 달한다. 특히 연무동은 지난 15년간 입주 물량이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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