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관내 51곳 코인노래방 관리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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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20-05-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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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가 22일부터 코인노래방에 대한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앞선 20~21일 관내 운영 중인 코인노래방 5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이 중 24개소가 상시 관리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시 관리자가 없는 코인노래방의 경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가 사실상 어렵다.

특히 폐쇄구조의 노래방은 코로나19 감염율이 높아 본격적인 개학을 앞두고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코인노래방에 전담공무원을 1대1로 배치하고 △관리자 상시근무 여부 △이용자·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확인 △이용자 명부 작성·관리 △마이크 일회용 덮개 사용 △이용자 입·퇴실 시 소독 등 12개 세부지침 준수사항을 주 2회 이상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미준수 코인노래방에 대해 강력한 행정지도와 함께 집합금지명령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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