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마이바흐 S 650 풀만 출시...9억35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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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기자
입력 2020-05-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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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최상위급 모델이자 2020년형으로만 한정 판매되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과 최고급 리무진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최고급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대명사로 평가 받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이번에 출시된 두 모델의 합류로 한층 풍성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특히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은 2020년형으로만 판매되는 한정판 모델로, 네 가지 에디션으로 제공된다. 전 에디션에는 기존 모델에 없었던 외장 및 내장 색상과 디지뇨 레더 패키지 등 새로운 옵션들이 대거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에 탑재된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469마력, 최대 토크 71.4 kg.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 운전자의 편리한 안전거리 확보와 주행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교차로 기능이 적용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 전방위적 안전기술이 탑재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은 파티션 스크린 너머 마주보는 좌석 형태를 갖춘 리무진이다. 국내에 처음 선보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은 안락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고 이번 달 국내 고객에게 인도를 시작했다. 

S 560 4MATIC 에디션은 새로운 내·외관 옵션을 적용해 희소성을 높였다. 각각의 에디션 모델들은 S-클래스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에 새로운 내·외장 전용 색상을 대거 추가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모나코(Monaco)’ 에디션 모델의 외장은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코트다쥐르 다크 블루 메탈릭(Cote d'Azur Dark Blue Metallic) 색상과 베이지와 블랙 색상의 고급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이 적용된 실내를 갖췄다.

‘뉴욕(New York)’ 에디션 모델은 중후한 그레이 계열의 그라파이트 메탈릭(Graphite Metallic) 외장과 베이지 계열의 디지뇨 익스클루시브 세미아닐린 레더가 적용된 실내로 구성됐다. ‘마이바흐 라운지(MAYBACH Lounge)’ 에디션 모델과 ‘로데오 드라이브 로스엔젤레스(Rodeo Drive Los Angeles)’ 에디션 모델 외장에는 각각 클래식 그린 논 메탈릭(Classic Green Non-metallic)과 코트다쥐르 라이트 블루 메탈릭(Cote d'Azur Light Blue Metallic) 색상이 적용돼, 럭셔리 하면서도 개성이 뚜렷한 외관을 자랑한다.

두 모델의 인테리어는 각각 사바나 베이지(Savanna beige)/블랙, 아르마냐크 브라운(Armagnac brown)/블랙 색상의 고급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으로 장식됐다. 이와 함께, 전 에디션 모델에는 새로운 디지뇨 내부 트림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로고가 새겨진 디지뇨 플로어 매트, 슬립 방지 트렁크 매트 및 뒷좌석 헤드 쿠션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상징하는 20인치 마이바흐 10홀 단조 휠이 적용돼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S 560 4MATIC 에디션에 탑재된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469마력, 최대 토크 71.4 kg.m의 민첩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 에어매틱(AIRMATIC) 서스펜션이 적용돼 안락한 승차감과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모나코(5인승) 2억8460만원, 뉴욕(5인승) 2억8960만원, 모나코(4인승) 2억9060만원, 뉴욕(4인승)·마이바흐 라운지(4인승)·로데오 드라이브 로스앤젤레스(4인승) 2억9560만원 등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 9억3560만원이다.

[사진 = 벤츠 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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