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리버시티자이, 100%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분양

한지연 기자입력 : 2020-05-12 10:19
홈페이지 통해 VR(가상현실) 영상 및 화상 통한 상담 제공

사진=DMC리버시티자이 투시도[GS건설 제공]


GS건설은 이달 분양할 예정인 'DMC리버시티자이'를 사이버 모델하우스만으로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GS건설이 실물 견본주택 없이 100% 사이버 모델하우스로만 운영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분양관계자는 "과거에는 기술 부족으로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VR만으로도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코로나19에 따른 안전성, 실물 모델하우스 건설,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 처리 등 다양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시기에 맞춰 공개될 DMC리버시티자이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각 가구 유니트별 VR 영상, 카카오상담 및 화상삼당 등이 가능하다.

특히 유니트별 VR 영상은 100% CG로 제작, 단순 실물 촬영을 통해 제작한 VR에서 구현할 수 없는 다양한 각도의 영상을 제공한다. 단지 입지, 배치, 특장점 등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에 충분하게 배치했다.

대면 상담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카카오상담과 화상상담을 도입했다. 카카오톡을 통해 즉시 질문에 응답 받을 수 있으며, 상담사를 통한 일반적인 전화상담은 물론 실제 견본주택 상담에서 접할 수 있는 상담 자료들을 화상상담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실물 주택 방문을 위해서는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실제로 방문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온라인 홈페이지 메뉴 및 실제 큐레이터 설명 등 수요자들에게 편리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당첨 이후 계약시에는 계약 장소에 실물 마감자재를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DMC리버시티자이는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A6블록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단지다.

단지가 들어설 덕은지구는 64만여㎡, 총 9개 블록 4815가구 규모의 택지지구로 공동주택 부지 7개 블록(주상복합 2개단지 제외) 중 3개 단지 총 1600여 가구가 자이 브랜드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덕은지구 내 DMC리버파크자이(4블록)와 DMC리버포레자이(7블록)와 함께 자이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면 향후 높은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DMC리버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전용면적 84~99㎡ 620가구 규모로 이주대책 대상자 우선 분양을 제외한 530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4㎡A 143가구, 전용면적 84㎡B 151가구, 전용면적 84㎡C 162가구, 전용면적 84㎡D 46가구, 전용면적 99㎡ 118가구 등 총 620가구로 구성된다.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입지로 서울 상암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본격적인 조성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덕은지구에서 가양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서울 강서구에 닿을 수 있으며, 자유로, 올림픽대로, 월드컵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DMC리버시티자이는 이달 분양 예정이며, 세부적인 청약 일정은 추후 분양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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