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재난기본소득 접수를 시작한 20일 접수처가 마련된 가능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 상황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재난기본소득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재난기본소득을 통해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한 시민에게 신청서 작성법을 안내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