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더나은 보금자리론’ 한도 2억원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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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기자
입력 2020-04-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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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 보금자리론의 대출 한도가 3억원에서 2억원으로 줄어든다.

12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더나은 보금자리론 한도가 이같이 축소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는 기존 90%에서 80%로 내려간다.

기존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이 지난 대출을 대상으로 한다는 규정은 ‘2년 경과’로 바뀐다.

더나은 보금자리론은 제2금융권의 변동금리 또는 만기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분할상환 방식으로 바꿔주는 대환대출 상품이다.

2018년 4월 5000억원 한도로 출시된 더나은 보금자리론 한도가 거의 소진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대출한도를 축소한 것이다.

주금공 관계자는 “더 나은 보금자리론 출시 이후 대출자당 평균 이용액이 1억3800만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도를 2억원으로 내려도 대출 수요를 상당 부분 충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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