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9명 늘어 총 1만423명…나흘째 50명 안팎 (상보)

김태림 기자입력 : 2020-04-09 10:34

코로나19가 바꾼 교실 풍경. [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42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39명 증가한 총 1만42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18일 31번 확진자 발생 후 신천지대구교회 ‘슈퍼전파’ 사건이 본격화되면서 하루 수백명씩 발생하다 최근 4일간 50명 안팎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방대본이 지금까지 환자 통계 기준 시간을 세 차례에 걸쳐 변경해 정확한 비교는 어렵다.

신규 확진자 중 서울에서 12명이 발생했고, 공항 등 입국자 검역단계와 경기에서 각각 10명씩 발생했다.

이밖에 대구(4명), 충남(1명), 경남(2명) 등 지역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197명 늘어 총 6973명이며, 현재까지 204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총 46만877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결과 대기자는 1만55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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