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강소기업대상-코이컴퍼니]추상민 대표 “웰메이드 워치를 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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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20-04-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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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민 코이컴퍼니 대표.]


'2020 대한민국 착한강소기업대상'을 수상한 코이컴퍼니는 스위스 시계 '그로바나(GROVANA)'를 수입하는 유통 업체다. 

2015년 코이컴퍼니를 창업한 추상민 대표는 웰메이드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유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외 시계 유통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마케팅 업무 수행하면서 수입 시계 시장에 눈을 떴다. 이후 국내에 스위스 브랜드 제품을 들여와 수입 시계 시장 저변을 확장하고자 하는 목표에서 코이컴퍼니를 세웠다. 시계는 다른 패션 아이템과 다르게 유행을 덜 타고, 크기도 작아 보관 비용이 들지 않는 제품이라는 장점도 이 사업을 시작한 이유 중 하나다. 

1924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96주년을 맞는 그로바나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생산하는 메이드 워치 업체로 유명하다. 스위스에서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30만~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고가의 제품이 아니지만, 전체 제품에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 긁힘 걱정을 줄였다.

올해 코이컴퍼니는 그로바나의 문페이즈 신제품, 벨빌(BELLEVILLE/Ref NO. 1766.1535)을 적극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벨빌 컬렉션은 다양한 문화와 함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마을’ 벨빌에서 영감을 받은 문페이즈(Moon Phase) 워치다.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있을 때 보이는 보름달, 상현달, 하현달의 모습을 시계 위에서 볼 수 있다. 여기에 41.5mm 라운드 케이스의 블루 다이얼에 있는 바 인덱스, 날짜, 요일, 문페이즈가 레더 스트랩과 매치돼 정통 스위스 시계 디자인을 표현했다.

그로바나 벨빌 컬렉션은 현대백화점면세점, 제주관광공사지정면세점(JTO), SM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 시티면세점 인천공항점 및 전국 그로바나 취급 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제품은 3년간 국제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에서 시계를 구입해도 전 세계 60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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