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에서 한 성당 신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고해성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與 "혐오 현수막 골목 침투...국회서 법 개정 이뤄낼 것"검찰, '이재명 대통령 되면 안돼' 불법 광고물 부착 목사에게 벌금 200만원 구형 #코로나 #미국 #종교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GIC, 한국에서 국제환경·에너지본부 출범… 글로벌 기후협력 허브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