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울트라기어' 모니터·노트북 신제품 출시…"게이밍 시장 공략"

백준무 기자입력 : 2020-03-30 10:58
LG전자가 2020년형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고성능 노트북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LG 울트라기어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27GN750)은 27인치형 IPS 패널을 탑재했다. 시야각이 넓어 측면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1㎳(1000분의1초)에 달하는 응답속도를 지원해 잔상 현상을 최소화한다. 1초에 240장의 화면을 구현하는 240㎐ 고주사율로 빠른 움직임도 부드럽게 묘사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해 고사양 게임을 즐길 때 발생하는 화면 찢어짐과 버벅거림을 최소화한다. 풍부한 색상을 표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 10' 기능도 지원한다.

2020년형 LG 울트라기어 고성능 노트북(모델명: 17U70N-PA50K)은 WQXGA(2560X1600) 고해상도의 17인치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 카드 '지포스 GTX1650'을 탑재해 게임은 물론 멀티미디어 작업에도 뛰어나다. 약 1.95㎏ 무게로 휴대성도 잡았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고성능 노트북 신제품 출하가는 각각 59만9000원, 224만원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LG 울트라기어 제품을 앞세워 게임 시장에서 넘버원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베스트샵 서울 강남본점에서 모델들이 2020년형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노트북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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