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7일 0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34시간 동안 방생한 신규 확진자 19명 중 해외 직접 접촉으로 감염된 인원은 1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2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391명으로 집계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 391명 중 93명은 퇴원했고, 298명은 격리돼 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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