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취약계층 이동 지원 위해 'C-클래스' 6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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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입력 2020-03-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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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전국 6개의 사회복지기관에 'C-클래스' 차량 6대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및 문화 활동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강서뇌성마비복지관, 신아재활원,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새롬아동센터, 베데스다, 여주천사들의집 총 6곳의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에 'C 220 d 4MATIC' 차량을 각 1대씩 기증하고 자동차 종합 보험료 등도 함께 지원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전국 사회복지기관 중 임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차량 지원 필요성 및 지원 적합성, 차량 활용 방안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4곳의 사회복지기관에 24대의 차량을 기증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이번 차량 기증이 이동에 불편함을 겪던 이웃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고 이를 통해 다양한 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이상현 위원(KCC오토 부회장), 배기영 위원(더클래스효성 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이상국 위원, 손영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모터원 대표가 차량 기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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