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대비 5.0원 오른 123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서대웅 sdw618@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퇴직연금 수탁액 100조 육박…IRP 수익률 급상승 [인사] KB국민은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