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콜센터 코로나 19 서울 확진자 79명…3명 추가 감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재환 기자
입력 2020-03-15 19: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79명이 됐다. 

서울시 은평구는 신사2동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양성 판정을 받은 콜센터 직원 환자의 가족이다. 앞서 이날 구로구에서 콜센터 직원 확진자 가족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콜센터 관련 서울 거주 확진자는 총 79명으로 늘어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