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들 부부는 무증상자였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은혜의 강 교회 신도 3명과 한 신도의 남편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은혜의 강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들은 지난 8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은혜의 강 교회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자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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