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김해 장유지역 1347가구 규모 아파트공사 따내

윤지은 기자입력 : 2020-02-19 16:32
연내 인천, 김해, 평택, 대구, 천안지역서 약 4000가구 분양 예정

김해 장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사진 = 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이 김해 장유 신도시에 들어서는 김해 장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1·2단지 도급공사를 따냈다고 19일 밝혔다.

경남 김해시 삼문동 900일원(대지면적 5만4041㎡, 연면적 18만3278.73㎡)에 들어서는 해당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4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47가구 규모 대단지다. 이 중 3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가 입지하는 장유신도시는 김해지역 내에서 노후화된 원도심을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된 곳이다.

장유IC를 통해 부산, 창원 및 경남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지역 중심도로인 금관대로도 이용 가능하다. 장유터미널이 2020년 완공예정이며,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이 2021년 개통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지역주택조합 사업추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며 “탄탄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상품설계로 김해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대우산업개발은 해당 사업지를 포함, 올해 전국에 총 5개 단지, 407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이안 논현 오션파크’(아파트 294가구, 오피스텔 380실)를 비롯해 경기 평택 현덕 지역주택조합아파트(610가구), 대구 동인3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630가구), 충남 천안 부창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816가구)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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