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주3D] 공식 석상에서 왕따 당하는 XXX 지검장? 얼마나 버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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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기자
입력 2020-02-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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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경심 사기 피해 인정했다?
추미애 장관 수사검사와 기소검사 분리 검토, 검찰 반발 이유는?

지난 상갓집 항명 사태에 이어 이번엔 검사장들이 모인 공개석상에서 특정 검사장이 대놓고 면박을 당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번에도 역시 때마침 자리를 비운 검찰총장. 이래저래 의도적인 특정 검사장 따돌림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지난주 아주3D Ep.11에서 단독으로 전해드린 정경심 교수의 '차용증'에 대해 재판부가 검찰에 질의했습니다. "이 정도면 투자가 아니라 대여로 볼 수 있지 않나?" 

이에 대해 검찰이 증거로 내놓은 정경심 교수의 메모 내용, 아주3D 기자들은 충격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는데요. 아주3D 12화에서 검찰의 핵심 증거가 충격적인 이유,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기획  이승재 논설위원, 주은정 PD
촬영  주은정 PD, 최윤재 인턴
편집  주은정 PD, 송다정 PD, 이지연 PD
 

[사진=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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