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독일의 자동차 그룹 다임러 AG가 화재 위험 때문에 2015년부터 2019년에 생산된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와 CLS모델 29만 8천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다임러 AG의 기자회견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CEO 올라 카엘리니우스가 연설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위 사진은 지난 1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오토엑스포에서 한 모델이 메르세데스 벤츠 GLA를 공개하고 있는 모습.
- 기자 정보
- 남궁진웅
-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