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반값 킹크랩 판매 시작'

유대길 기자입력 : 2020-02-14 00:01

[사진=연합뉴스]


13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블루 킹크랩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오는 2월 13일(목)부터 19일(수)까지 일주일간 러시아산 블루 킹크랩을 100g당 4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고급 갑각류 대명사인 '킹크랩'을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러시아 킹크랩이 중국으로 입국할 길이 막혔고, 이 물량이 한국으로 입국, 가격하락 현상이 벌어졌다.

이마트는 이 킹크랩을 20톤이라는 대량의 물량을 확보, 13일 목요일부터 고객들에게 판매에 나선다.

특히 살이 탄탄해 골든 사이즈라 불리는 1.8㎏ 이상 상품만 엄선해 활(活)차 물류를 이용해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산지에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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