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김윤석 주연 영화 ‘남한산성’···왜 화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석준 기자
입력 2020-02-12 15: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영화 ‘남한산성’이 화제다. 채널 OCN 3시 20분부터 영화 ‘남한산성’을 방영했다.

남한산성은 2017년 개봉한 역사 영화로 조선시대 인조 때 병자호란을 다룬 영화다. 메가폰은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을 제작한 황동혁 감독이 잡았다. 이조판서 최명길 역은 이병헌, 예조판서 김상헌 역은 김윤석, 인조 역은 박해일이 맡았다.

개봉 당시 관객수 38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대종상 영화제 촬영상, 조명상, 백상예술대상 영화 작품상 등 시상식을 휩쓸었다. 네티즌 1만 6000명이 참여한 평점은 8.07이다.
 

[사진=영화 '남한산성']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