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을 막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서한을 보내셨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관련기사文대통령, 국정동력 회복 고심…대내외 악재 속 돌파구 마련하나'국경봉쇄' 中 달래기 나선 북한…'개성사무소 운영 중단' 남북은? #북한 #중국 #신종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정혜인 기자ajuchi@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