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난리의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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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20-01-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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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호주 멜버른대의 피터 도허티 감염·면역 연구소(도허티 연구소)가 제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진.

도허티 연구소는 중국 밖에서는 처음으로 '우한 폐렴' 감염자로부터 얻은 시료로부터 원인 바이러스 2019-nCoV를 분리·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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