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홈페이지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제안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 제안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지구촌이 직면한 중차대한 사태라고 강조하며 중국의 이웃국가인 대한민국이 정부와 민간에서 솔선수범으로 중국을 지원해야 한다고 청원 의도를 밝혔다. 청원동의는 14시 30분 현재 67명이다. 관련기사李대통령, 프랑스·독일과 정상회담…"첨단산업·핵심광물 협력 강화"다카이치 한마디에 中·日 충돌…G20 회동도 불투명 #청와대 #중국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GIC, 한국에서 국제환경·에너지본부 출범… 글로벌 기후협력 허브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