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의 암살 사건 40일 전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육군 본부에 몸 담았던 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따라가는 영화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박훈, 주석태, 이성우, 기도훈, 진선규, 박성근, 서동원, 김민종, 김태균, 정지훈(비), 류수영, 유연석, 옹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주석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성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기도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진선규, 박성근, 서동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민종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태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지훈(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류수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연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옹성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은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는 322만609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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