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단순한 저녁, 신선 지음, 시인동네 [시인동네] 1993년 ‘시와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선 시인의 시집이다. 어둠과 불빛, 달빛 등이 등장하는 검고 어두운 저녁을 묘사하면서 마음을 가라앉게 하는 시들이 실려 있다. 관련기사인구충격, 부동산 대변혁 外너는 사각거리고 #시집 #저녁 #시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