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썩이는 광주 부동산 시장에 제일풍경채 신규 분양 나서

홍승완 기자입력 : 2019-12-09 11:30
광주광역시 남구, 최근 2년간 광주 지역 내 아파트값 상승률 중 가장 높아
 

[사진=제일풍경채]



광주광역시 분양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12월 광주 남구에 신규 분양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린다.

금융결제원을 통해 광주에서 분양을 나선 100가구 이상 신규분양 단지 청약경쟁률을 확인한 결과 14개 단지가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등산 자이&어울림 2단지는 106.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 지역 아파트값도 오름세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광주 아파트값은 최근 2년간 16.5%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남구는 같은 기간 22.3% 상승률로, 광주에서 가장 높은 수치였다.

광주 남구의 상승 폭이 가장 높게 집계되면서 남구 에너지 밸리 산업단지 내 12월 분양을 나서는 제일풍경채에 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총 533가구에 지하 1층, 지상 20층 6개 동으로 조성되는 제일풍경채는 청약 광풍이 예고된다. 제일풍경채는 에너지 밸리 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아파트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2조 제8호에 따라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청약자들도 기타 지역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일풍경채는 숲세권이 강점이다. 단지 3면이 산, 공원, 호수 등 녹지공간에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져 있다. 특히 도시 첨단국가산업단지에는 이미 한국전기연구원과 LS산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인셀㈜ 등의 입주가 확정돼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는 평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광주·완도 고속도로의 1단계 사업 구간인 광주-강진 고속도로 교차로 대촌나들목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또 에너지 밸리와 광산구 평동 3차 산업단지를 잇는 남구 에너지 밸리~평동산단 도로도 2023년에 뚫리면서 풍부한 교통망을 갖춘다.

12월 분양을 나서는 광주 남구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은 이마트 광주점 인근에 들어선다. 아파트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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