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부산증권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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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19-12-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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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증관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셔먼 린(Sherman Lin) 대만 예탁결제원(TDCC)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증권박물관은 지난 2014년 건립 계획 발표 이후 5년간 준비를 거쳐 완공됐다. BIFC 2층에 부지면적 1500평 규모로 건립됐다. 총 9000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운영인력은 50여명에 달한다. 오는 9일부터 일반 관람을 시작한다.

전시 주제는 '증권이 만든 세상'으로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인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주권 등 다양한 국내외 증권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전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 증권의 역사를 경제발전과정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증권 역사와 문화를 다루고 있다. 

전시 프로그램 외에도 금융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엮어 초등학생과 중고생, 성인 등 연령별 금융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문현금융단지 내 금융기관의 홍보관․박물관과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부산증권박물관이 증권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공간이자 자본시장의 미래를 만나는 곳으로서 금융중심지 부산의 자랑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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