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제 남편 직업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소라 기자
입력 2019-12-04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선우용녀의 딸이자 19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가수 최연제의 근황이 화제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미국에서 한의사로 변신한 최연제와 그의 남편 케빈 고든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최연제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다. 미스 아일랜드 1위 출신으로 1992년 1집 앨범 '소중한 기억'으로 데뷔했다. 최연제는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이라는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00년대 초반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최연제는 현재 미국에서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불임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최연제의 남편 케빈 고든은 미국에서 손꼽히는 대형은행의 부사장으로 알려졌다. 최연제는 2004년 케빈 고든과 재혼했다. 케빈 고든은 최연제와 1970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사진=KBS 방송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