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동간 성관련 사고 심각성 인지...안전한 보육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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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19-12-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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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2일 최근 발생한 관내 소재 어린이집 아동간 성관련 사고와 관련, '사고의 심각·엄중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가족들이 받은 상처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부모님들의 불안에 대해 철저한 예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시는 입장문을 통해 '성남 609개소 모든 어린이집 주변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CCTV 설치와 운영지원 예산을 편성, 촘촘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법률전문가, 의료인 등으로 자문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유사 사고 발생 시 발 빠른 초기개입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운영하고,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위기 시 대응에 대한 안전교육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동 간 발생할 수 있는 유사 사고에 대비해 제도적 뒷받침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전문가들과 부모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필요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향후 해당 어린이집의 운영과실과 보육 교직원의 직무상 책임에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적극적인 처분을 실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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