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팡코리아, 올레팡 글로벌 블록체인 협의체 구축 시작

안선영 기자입력 : 2019-11-19 15:25
아이팡코리아(아이팡)는 지난 10월 제주도에서 한·중·일 3국 기업들이 참여한 '올레팡' 글로벌 컨소시엄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글로벌서비스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팡은 해외 유명 코인들을 제주지역 토큰인 '올레토큰'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올레팡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레토큰은 제주 전 지역 호텔, 숙박, 맛집, 레저 및 힐링 테마시설 등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전세계 모든 상장코인은 올레팡 플랫폼에 탑재된 콜드월렛을 통해 올레토큰과 전환할 수 있다.

올레팡 컨소시엄은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발행한 암호화폐와의 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올레팡 사용자수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소시엄사인 비즈블록스의 블록체인 콜드월렛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등의 블록체인 암호화폐사와 '블록체인 실사용 협의체' 구축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컨소시엄사인 중국 트루체인의 린 따량 공동대표는 "현재 중국정부와 블록체인 기술협업을 하고 있다"며 "제휴선인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1만여개 상점과 올레팡의 제주도 관광 생태계를 연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팡코리아 심재붕 대표는 "현재 트루체인 이외에도 5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와의 제휴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 1분기까지 약 60만명의 유저가 올레팡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이팡코리아 심재붕 대표(중앙)와 트루체인 린따량 대표(오른쪽 첫번째)[사진=아이팡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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