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32주기 추도식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하고 있다. 김세구 kim3029@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안동 초등학교 강당서 불…학생 1명 연기 흡입 [포토] 종로경찰서 출석하는 전광훈 목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