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 폭우가 내려 이탈리아의 수상도시 '베네치아'가 70%가량 침수될 만큼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었습니다. 베네치아 외에도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세계의 명소는 있습니다. 관련기사농심, 3000만명 오가는 베네치아에 신라면 광고 선보인다한국앤컴퍼니,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4' 참가 #기후변화 #만년설 #베네치아 #세이셸 #알프스 #온난화 #지구온난화 #이탈리아 #폭우 #홍수 #침수 #환경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