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루원시티’ 모델하우스 주말 3일간 1만5000여명 몰려

윤지은 기자입력 : 2019-11-18 15:12
20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접수 진행
인천에 최초로 공급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루원시티'가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1만5000여명의 발걸음을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18일 한화건설 관계자는 이 같이 밝히며 “포레나 루원시티는 인천의 신흥 주거지역인 루원시티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는 점과 인천 최초의 '포레나'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호응을 얻은 듯싶다"고 말했다.

포레나 루원시티는 루원시티 공동2블록에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 총 11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685가구는 '이주대책 대상자'에게 분양이 완료됐으며 443가구만 일반분양분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A 285가구 △59㎡ B 44가구 △59㎡ C 19가구 △76㎡ 115가구 △84㎡ A 334가구 △84㎡ B 155가구 △84㎡ C 172가구 △84㎡ D 4가구 등이다.

포레나 루원시티는 바로 앞에 인천 제2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라 '행정지구 프리미엄'의 수혜단지라는 평이다. 도보 5분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자리하며, 오는 2027년 개통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루원시티역도 도보권이다.

단지는 루원시티 최초로 전용면적 59㎡ 타입이 적용되며, 반려견 놀이터인 ‘포레나 펫(Pet) 플레이 코트’와 단차를 활용한 놀이터 ‘포레나 울리불리’ 등 특화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단지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22일 1,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7-3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2월이다.

포레나 루원시티 모델하우스[사진 = 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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