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사진부 조준민 학생기자 [사진=조준민 학생기자 (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중국 옌타이시 연대한국학교에서 지난 1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가 열렸다. 해바라기제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학교 자긍심 도취를 목적으로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탈춤, 사물놀이, 태권도와 케이팝 안무를 합친 태권무 등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관련기사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태안 '이로운라탄' 공방의 자개공예, 세계와 소통하다 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중국 옌타이를 알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