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11일 중앙노동위원장 및 방통위 상임위원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는 김창룡(62)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및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김 신임 위원은 신문·통신사 기자, 언론연구원,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언론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쌓은 전문가"라면서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제고,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 등 관련 현안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계성고를 졸업한 김 위원은 건국대 낙농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시티대에서 언론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어 영국 카디프대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얻었다.

이후 김 위원은 국민일보 기자, AP통신 서울특파원으로 근무한 후 한국언론연구원 객원연구위원과 방송위원회 보도교양심의위원·선거방송심의위원을 거쳤다.

김 위원은 최근 사의를 표명한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후임으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기는 고 위원의 잔여임기인 내년 4월까지 5개월 가량이다. 방통위는 상임위원이 중도사퇴할 경우 후임자가 잔여임기를 채우도록 하고 있다.


 

김창룡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사진=청와대]


▲대구 계성고
▲건국대 낙농학과
▲영국 런던시티대 언론학 석사
▲영국 카디프대 언론학 박사
▲국민일보 기자, AP통신 서울특파원
▲한국언론연구원 객원연구위원
▲방송위원회 보도교양심의위원·선거방송심의위원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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