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가을 밤하늘의 달·별자리 관측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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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19-10-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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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시민과 가을 밤하늘의 별을 연결한다.

군포시 대야도서관은 내달 2일 부설 누리천문대에서 천체망원경으로 가을 밤하늘의 달과 별자리 등을 관측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참여 신청은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번 관측회에서는 달의 특징과 토성이나 금성과 같은 행성에 대해 알려주는 기초 천문 강좌, 천제망원경을 이용한 가을 별자리 관측과 달 사진 촬영, 천문 공작 및 플라네타륨(천체의 운행을 나타내는 기계) 견학 등이 이뤄진다.

이 외에 누리천문대의 여러 시설 견학도 가능한 이번 행사의 참여 비용은 없다.

다만, 시는 가족 단위(초등학생 이상)로 참여 신청을 받으며, 장소 관계상 신청자가 많으면 수용 가능 인원 60명을 공개 추첨할 계획이다.

김선이 대야도서관장은 “하늘의 별을 생생히 만나는 새롭고 신비한 경험, 특별한 추억 만들기가 가능한 천체관측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누리천문대는 하늘의 별과 땅 위의 사람을 연결하는 특별한 곳이지만 천체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개방된 시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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