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E, 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서 최첨단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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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9-10-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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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새로운 함정 프로그램인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과 ‘차기대형수송함(LPX-II)’에 제안하는 발전 및 전기추진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GE제공]

세계 최첨단 함정무기체계와 해양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펼쳐진 ‘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이 2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산업전은 11개국 160여 개 세계 주요 방위산업체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지고 있다.
 

GE가 제안한 발전 및 전기추진 솔루션.[GE 제공]

이날 최첨단 기술로 GE는 대한민국 해군의 새로운 함정 프로그램인 한국형 차기구축함과 차기 대형수송함에 제안하는 발전 및 전기추진 솔루션을 선보였다.
 

닉 스미스 테크니컬 디렉터 [GE 제공]

GE파워컨버젼의 닉 스미스 테크니컬 디렉터는 “GE가 한국형 차기구축함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제안하는 통합전기추진 솔루션이 가스터빈 발전기 2대를 기반으로 운영의 유연성, 효율, 미래를 위한 발전용량 확장성, 생존성 및 운용여유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GE항공-마린의 조지 아위스저스 마케팅 디렉터와 닉 스미스 테크니컬 디렉터[G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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