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수택 센트럴파크' 단지내 상가 경쟁입찰

노경조 기자입력 : 2019-10-22 10:33

'e편한세상 수택 센트럴파크' 투시도. [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오는 30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3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수택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e편한세상 수택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 전용면적 34~35㎡ 총 7개 점포 규모로 이뤄진다. 분양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인 실별 최고가 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 신청접수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입찰은 당일 오후 1시 10분부터 2시까지, 개찰은 오후 2시 1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상가는 단지 가구수(733가구)에 비해 점포수가 7실 밖에 되지 않아 1개 점포당 100가구 이상의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상업시설이 부족한 주거밀집지역으로 1만4000여명에 달하는 거주자도 흡수 가능하다.

또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주거지역 이면도로변에 위치하며, 주변에 구리시 시립체육공원, 옥밭굴어린이공원, 옥천공원, 구리성당, 구리중앙교회 등 사람들이 몰리는 시설이 있어 유동인구 확보가 수월하다.

설계 측면에서는 상가 전용률이 87.2%로 실사용에 대한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천장고도 3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각 호실마다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도 무상으로 설치된다. 상가 MD도 편의점, 중개업소, 치킨, 미용실, 베이커리, 세탁소 등과 같이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필요한 업종으로 구성된다.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다. 입찰신청 시 점포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동일 호수에 동일 명의로 중복입찰 시 모두 무효 처리된다. 계약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다.

분양 관계자는 "배후가구 수 대비 점포 수가 적고 주변에 상업시설도 부족해 희소성이 높으며, 배후수요 단지인 'e편한세상 수택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돼 소비력이 왕성한 젊은층의 입주가 많이 예상되고 있다"며 "전용률도 인근의 다른 단지 내 상가에 비해 높아 분양가 인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검배로 22(구리시 수택동 423-8번지)에 위치해 있다. 준공은 2020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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