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톤,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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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원 기자
입력 2019-10-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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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보안솔루션 기업 아톤이 코스닥 입성 첫날인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아톤은 시초가(4만6050원)보다 6.41% 내린 4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4만3000원)와 비교하면 같은 수준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아톤은 금융기관 등에 보안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최근 에이티솔루션즈에서 아톤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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