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0' 오늘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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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균 기자
입력 2019-10-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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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연합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4일)을 한 달 앞두고 15일 마지막 전국 단위 모의평가가 시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전국 1828개 학교 44만명 학생이 참여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실제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와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을 평가한다. 성적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처리해 오는 30일 개인별 성적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두 번의 모의평가에서는 등급을 기준으로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가늠해 봤다면 이번 학력평가는 학습 완성도 점검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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