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의 달인 '울산바이크' 수입은?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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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입력 2019-10-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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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울산광역시 산악자전거의 달인 '울산바이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692회'에는 산악자전거의 달인으로 경력 17년의 '울산바이크' 권진욱 달인이 소개됐다. 권진욱 달인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울산바이크'를 운영하고 있다.

산악자전거 국가대표 출신 권진욱 달인은 중학생 때부터 산악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고 한다. 달인은 이미 국내 산악자전거 대회에서 수차례 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산악자전거계의 실력자로 불린다.

특히 달인의 주특기라는 ‘험로’는 바위나 돌이 많은 곳에서 빠르게 내려오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을 쌓기까지 달인에게는 수많은 아픔과 상처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더욱 노력해 지금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울산바이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언양터미널 사거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SBS 방송 캡처 ]

 

[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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