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함소원 44세 나이에도 뛰어난 몸매와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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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입력 2019-10-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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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함소원이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재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서로에 대한 댓글을 읽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의 결혼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함소원은 1976년생 올해 44세다. 남편 진화의 나이는 26세다.

    함소원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진화와 딸 혜정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18세 연하 남편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외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녀의 셀카(셀프카메라) 모음을 슬라이드쇼로 모아봤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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