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모델 '고고로 비바'를 발표하고 있는 고고로 관계자들. = 26일 (사진=고고로 제공)]


전동 스쿠터 '고고로 스마트 스쿠터(Gogoro Smartscooter)'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타이완의 고고로(睿能創意)가 26일, 신 모델 '고고로 비바(Gogoro VIVA)'를 출시했다. 주로 단거리 이동용이며, 전지를 포함해 차체 중량이 80kg에도 미치지 않을만큼 경량화된 것이 특징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보조금이 적용된 최저가격은 2만 5980 타이완 달러(약 9만 100 엔)로, 이날부터 판매되고 있다.

타이어 폭 10cm, 좌석 높이 74cm 등 콤펙트한 설계로 경량화를 실현했다. 5가지 색상이 구비되어 있다. 1회 베터리로 약 85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동력 시스템도 스마트화를 적용해, 엔진 오일 및 냉각수도 보충할 필요가 없으며, 6개월에 1회 정도 점검만 하면 된다.

고고로는 패션잡지 보그(VOGUE)가 9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타이페이 시 신이 구(台北市 信義区)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에 고고로 비바를 전시하며, 시승 이벤트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