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637명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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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기자
입력 2019-09-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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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계리사 전년 대비 43명 증가…손해사정사는 감소

제42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에 637명이 최종 합격했다.

26일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보험계리사 시험에서 5과목을 모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167명으로 전년(124명) 대비 43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5과목을 한 번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6명이다.

손해사정사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총 470명으로 전년(559명) 대비 89명이 감소했다.

신체손해사정사가 328명, 차량손해사정사가 100명, 재물손해사정사가 42명이다.

보험계리사 시험 최고득점은 평균 83.40점이고, 손해사정사 시험의 최고득점은 종목별로 재물 73.33점, 차량 68.50점, 신체 68.75점으로 나타났다.

합격 여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금융감독원이나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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