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개발에 농촌진흥청·그랜드코리아레저·해양경찰정비창 최우수

윤상민 기자입력 : 2019-09-26 12:00
교육부, 46개 공공기관 2019 우수기관으로 인증

[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주) 홈페이지]

인적자원개발·관리가 우수한 46개 공공기관이 정부로부터 우수기관 인증을 받는다.

교육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오는 27일 ‘2019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Best HRD)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청기관 중 최우수 기관은 그랜드코리아레저(주), 해양경찰정비창, 농촌진흥청 등 3곳이다. 2006년 시범사업 이후 공공부문에서 총 516개 기관이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 우수기관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한다. 아울러, 인증기관은 기관의 대외적 이미지 향상을 위해 인증마크(Best HRD)를 활용할 수 있다. 컨설팅 지원과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인적자원 개발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공공기관이 블라인드 채용 등 능력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채용과 직원의 역량개발 지원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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