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국군의 날 맞아 국립묘지에서 봉사활동 진행

김해원 기자입력 : 2019-09-22 13:19
-2004년 국립서울현충원 시무식 계기로 16년째 봉사활동
LIG넥스원은 국군의날을 맞이하여 판교, 용인, 대전, 구미 등 전국 주요 사업장 임직원들이 자매결연 묘역에 대해 묘역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판교 및 용인하우스 소속 임직원과 가족 등 50여명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을 추모했다. 또한 자매결연 묘역인 제30묘역에서 묘역정화 활동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에는 구미 생산본부 임직원과 대전지역사업장 임직원들이 각각 국립영천호국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LIG넥스원은 2004년 국립서울현충원에서의 애국 시무식을 계기로 올해로 16년째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 대전, 영천 등 3개 지역 국립묘지(총 3744기)와 묘역정화 활동 업무협약을 맺은 국내 방산업체는 LIG넥스원이 유일하다.

LIG넥스원은 국내 방산업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2010년 1월에 국립서울현충원과 협약을 맺고 제30묘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또한 2012년 6월에는 대전현충원 제4묘역과 자매결연을, 2018년 7월에는 국립영천호국원과 6·25참전군인들이 안장된 11·12묘역을대상으로 '1사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1일 LIG넥스원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이날 LIG넥스원 임직원 가족들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묘역정화 활동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 = LIG넥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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