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영대학,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석사 1년 과정 신설

윤상민 기자입력 : 2019-09-22 10:55
국내 대학원 최초 1년 과정의 사회 맞춤형 고등경영교육 시스템 도입

고려대 본관 전경[사진=고려대]

고려대 경영대학은 2020학년도 1학기부터 경영학과 내에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 이하 BA) 전공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설되는 BA 석사 프로그램은 1년 과정이다. 2020학년도부터 연 1회 석사과정 신입생을 선발(전기 모집)하는 형태로 신설된다.

기존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 프로그램과 달리, BA 석사과정 프로그램은 2개월 단위의 모듈제로 운영되며, 총 6모듈의 1년 과정을 이수하면 석사학위를 취득해 산업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학위논문을 작성하는 대신,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해 현장 밀착형 교육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총 32학점의 BA 석사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수리통계 및 정보전산 분야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경영학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설계 기법과 활용능력, 정보 윤리의식을 모두 갖춘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2020학년도 고려대 대학원 전기 모집 원서접수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입학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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