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새집증후군 제거하는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 출시

김지윤 기자입력 : 2019-09-19 10:55
220 에어와트2 무선 청소기도 한국서 최초 공개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 [사진=다이슨 제공]

다이슨이 19일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와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무선 청소기'를 출시했다.

공기청정기는 분자 수준의 포름알데히드를 지속적으로 파괴해 소량의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적용했다. 포름알데히드는 새집증후군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물질이다. 

포름알데히드의 입자는 초미립자(PM0.1)의 500분의 1 정도로 매우 작아 포착하기가 어렵다. 다이슨 내에 화학자들로 구성된 팀에서는 2016년부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연구해왔다. 이를 통해 개발된 다이슨 크립토믹 기술은 분자 수준의 포름알데히드를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유해한 가스를 소량의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로 전환한다.

또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어떤 입자와 기체들이 자동으로 감지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표시해준다. 봉인된 9m 길이의 헤파필터가 장착돼 알레르기 유발 항원, 박테리아, 꽃가루, 곰팡이 포자 등과 같은 0.1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한다.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도 회전 기능이 탑재돼 방 안 구석구석으로 초당 290ℓ의 정화된 공기를 분사한다.

이와 함께 다이슨은 다이슨 청소기 중 가장 강력한 흡입력을 지닌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 청소기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이 제품은 다이슨의 스틱형 무선청소기 중에 가장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다이슨 디지털 모터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바람이 헤드를 통해 먼지를 빨아들이게 되며 청소기 안에 먼지는 남고 공기는 배출된다. 또 여섯 단계의 필터레이션 시스템으로 0.3마이크론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7% 잡아낼 수 있다.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의 가격은 99만8000원, 다이슨 퓨어 핫앤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온풍기 겸용)는 109만원이며,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 청소기는 119만원이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