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콘텐츠 100배 즐기기①] 케이블TV, ‘혼추족’ 친구로 ‘영화‧드라마’ 몽땅 풀어놓는다

송창범 기자입력 : 2019-09-12 07:00
케이블TV가 나홀로 추석연휴를 보낼 ‘혼추족’ 친구로 나섰다.

추석연휴가 시작된 12일 케이블TV 업계에 따르면,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현대HCN 등이 혼추족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영화와 드라마를 몽땅 풀어놓는다. 여기에 할인,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선물한다.
 

CJ헬로 추석특선 영화 방영 일정.[사진= CJ헬로]


CJ헬로는 혼추족을 겨냥한 지정 최신영화를 앞세운다. 12일 기생충, 13일 봉오동전투, 14일 사자, 15일 엔드게임 영화를 지정해 추천했다. 이들 영화에 대해선 구매금액의 50~100%를 헬로TV에서 사용 가능한 코인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을 더했다.

특히 CJ헬로는 연휴의 아쉬움까지 달래주기 위해 무료 영화 이벤트도 연다. 연휴 이후인 16일부터 돈, 17일 블랙팬서, 18일 비스트, 19일 무간도 외전, 20일 스트롱거, 21일 겨울왕국, 22일 비트까지 인기영화를 매일 무료로 제공한다.
 

티브로드 추석연휴 월정액 이벤트 이미지.[사진= 티브로드]


티브로드는 추석연휴 월정액 이벤트를 통한 ‘VOD 몰아보기’를 전면에 내세운다. ‘도시경찰 KCSI’, ‘대한외국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을 시청할 수 있는 'MBC 에브리원 월정액'을 추석 연휴기간 리모컨으로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2개월간 요금을 50% 할인해준다. 1만원 VOD캐시도 증정한다.

또 티브로드는 시니어 취향의 영화, 국내 드라마 등 1300편 이상 서비스하는 청춘시대 월정액도 리모컨으로 신규 가입하면 가입한 다음날 한달 요금인 3000원을 100%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딜라이브 추석특집관 화면.[사진= 딜라이브]


딜라이브는 최신 인기영화‧TV드라마 ‘추석특별관’을 구성했다. 우선 최신 인기영화, 스테디셀러만은 엄선해 ‘추석특집관’을 서비스한다. ‘추석특집관’은 최고매출 영화엄선, 한국영화, 외국영화, 어린이 영화, 천만영화, 900만영화, 마블정복 등 7개 카테고리로 나눴다. 엑시트, 기생충, 사자, 악인전,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 올해 뜨거웠던 745편의 영화들을 모았다.

이와 함께 ‘추석에 뭐볼까?’ 특별관에는 놓친드라마, 명품사극, 무한도전, 작년추석 뭐봤지?, BTS♡다들보라해, 뭉친근육 풀어주기 등 드라마 메뉴를 세부적으로 구분했다. 호텔 델루나, WATCHER(왓쳐), 60일 지정생존자, 무한도전, 요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장르의 105개 프로그램 1846편이 준비돼 있다.
 

현대HCN 추석연휴 TV코인 증정 이벤트 이미지.[사진= 현대HCN]


현대HCN은 영화 몰아보기로 대기 중이다. ‘한가위 통큰 이벤트’ 전용관을 운영, 몰아보기 고객에게 TV코인까지 덤으로 증정한다. 전용관은 ‘추석엔 가족과 함께’, ‘나홀로 추석’ 등의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추석엔 가족과 함께’ 테마관에선 엑시트, 봉오동전투 등 최근 개봉한 화제작이 포함됐다. 여기에선 극장동시 영화를 2편을 구매하면 TV코인 5000원을 증정한다. ‘나홀로 추석’ 테마관은 장난스런 키스, 어바웃타임 등 솔로들의 외로움을 달래줄 대표 멜로영화로 구성됐다. VOD를 볼 때 마다 TV코인 1000원이 증정된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제3회 서민금융포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