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군 17사단] 육군 17사단 장병들이 인천시 서구 경서동 및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인삼밭 일대에서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받은 농가를 방문하여, '함께하는 육군'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민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관련기사육군 17사단, 2020년 혹한기 훈련 실시유정복, "부평역 광역복합환승센터‧초역세권 구축" 약속 #육군17사단 #장병 #봉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